
제주한라대학교 학생상담센터(소장: 이영중)는 RIS대학교육혁신사업 일환으로 1월 31일(수) 취다선 리조트에서 ‘마음돌봄 힐링캠프’를 운영하였다.
제주대학교 재학생 5명, 제주한라대학교 재학생 20명 총 25명이 참가한 본 캠프는 마음챙김을 기반으로 한 요가, 다도, 명상을 통해 지친 마음을 돌보고 어루만져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마음돌봄 힐링캠프 첫 번째 시간은 취다선 리조트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노가리 까기’ 미션을 통해 처음 만나는 새로운 친구와 서로 인사를 주고받고 주어진 주제로 간단한 대화를 나누면서 어색함을 풀고 열린 마음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
두 번째 시간은 ‘마음돌봄 요가’로 요가 매트 위에서 고요히 스트레칭을 하는 기존 방식의 요가가 아닌 몸을 움직이고 서로가 교감하고 소통하는 방식의 요가를 통해 과거에 대한 걱정과 미래에 대한 불안을 벗어나 자신의 몸을 느끼고 감각함으로써 ‘현재-여기’에 머무를 수 있는 체험을 하였다.
세 번째 시간은 마인드풀 티클래스로 아름다운 제주의 풍광과 함께 차를 느끼는 감각에 집중하며 자연스런 내면의 돌봄을 경험하였으며, 네 번째 시간에는 인도의 Shruti라는 악기를 활용한 소리명상을 통해 진실하고 신성한 말(만트라)을 함께 노래하며 나를 다독여주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는 작년 한해를 돌아보며 나 스스로를 칭찬하고 올 한 해의 다짐을 정리해 보면서 스스로에게 편지를 작성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아름다운 취다선 리조트에서 요가, 다도, 명상 체험을 통해서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또 그것을 친구들과 함께 나누는 경험을 통해서 몸과 마음이 힐링 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학생상담센터 임소연 팀장은 “학생들이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함을 느꼈고, 앞으로도 방학기간 동안 우리 친구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